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자의 자격/멤버 (문단 편집) === [[윤형빈]] === 병풍 2호이자 뒤치다꺼리 담당 2호. [[왕비호]] 컨셉으로 몰고나가지도 못하고 그저 선배들 말 고분고분 잘 듣는 후배 수준. 그래도 [[개그맨]]답게 이정진보단 더 설치는 편이다. 그러나 어쨌든 병풍인지라 언제 짤릴지 몰라서 걱정이고, 자기도 이걸 아는지 걱정. 다행히 역시나 가을 개편 때는 전원 함께 살아남았다. 밥상 특집 때에는 이정진과 같이 가자 '이번주 방송 분량은 없구나!'라고 자학하는 등 대충 상황 파악은 잘 하는 듯. 아니 이제는 아예 자기를 7위로 인정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준다. 사실 너무 올드한 주제(아날로그지만 괜찮아)의 경우 아는 지식이 없어서 활약을 못하고, 너무 신세대적인 주제(남자 그리고 젊은 그대)의 경우 본인만 알아서 나서도 뭘 할수가 없는 상황에 처하기 일쑤이다.(…) 착실한 막내동생의 이미지 구축으로 [[이윤석]]의 말에 따르면 [[개콘]]에서 상한 이미지 남격에서 관리한다고...[* 그러나 이정진은 윤형빈에게 '''"사람들이 너와 나는 여기 나오는줄도 몰라!"'''라는 멘트로 ~~자폭~~ 격추시켰다.] 일일카페 편에서는 막강한 여성 인맥을 자랑하면서 순위 상승을 노렸으나 그 뒤로는 다시 조용한 막내 역할. 2010년 [[3월]] 초에 방송된 내용에서 '''미레도레'''를 열심히(…) 하다가 밴드의 보컬이 되었다! 그러나 그 전에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앨범 2장 냈으므로 프로라며[* 아무도 모르지만 의외로 윤형빈은 인디밴드에서 보컬을 맡고 있다!] 다시 '''미레도레'''가 됐다. [[지못미]]. 실제 윤형빈이 속한 밴드에서 부른 '마징가'가 훗날 '남자 그리고 디지털의 습격' 방송 중 '음악을 다운 받고 이를 스마트폰의 벨소리로 지정해서 재생하시오' 미션에서 그 벨소리로 채택되어 짤막하게나마 재생된 전적이 있다. 자격증 미션에서는 손뜨개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무도 관심이 없다.(…) 자격증을 딴 건 작년 말에 방송으로 나갔는데, 이 소식은 [[2011년]]에야 기재되었다. 자격증 딴 순서대로라면 공동 2위(김국진과 같은 날 합격했다. 1위는 아시다시피 흑역사화.). 자격증을 받은 날 본명이 윤성호였다는 사실에 OB 초토화.[* 개콘 선배 중에 [[동명이인]]이 있다. 빡구라면 다들 알 듯. 바로 [[윤성호(코미디언)|이 사람]]. '''하지마!!'''라는 한 마디라면 바로 떠올릴 것이다.] 그 덕에 막내는 삐졌다.~~고 대놓고 표현은 못 하겠고, 그렇다고 했다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0년 [[10월]] 경 이후 이경규의 [[스마트폰]]을 관리해주는 대리 __스마트폰__ 기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자 그리고 디지털의 습격' 촬영 당시 이윤석 曰 : "내가 왜 [[트위터]]를 안하는데~"[* '이윤석이 첨단 디지털 문명과 친해진다 → 이경규는 이윤석을 굴려서 자신도 디지털 놀이(?)를 한다' 루트를 탈 게 뻔하다는 말을 암시한다.] 왕비호 캐릭터를 접는 날 개콘에 이경규가 와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는 있지만, 그만둔지 이젠 꽤 됐음에도 이경규가 여전히 윤형빈이 아닌 왕비호라고 부른다는 것에 조금 불만이 있는 듯 하다.[* 초기에는 이경규뿐만 아니라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등 형들 대부분이 왕비호라고 불렀다.] 끝까지 멤버들의 막내로서, 이경규의 비서로서 활약하고 있었지만, 언젠가부터 알게 모르게 이경규를 은근히 관광 보내는 ~~치고 빠지는~~ 기믹도 선보이고 있었다. ~~이러다가 [[정형돈|누구]]처럼 [[미친 존재감]]이 되는 날이 올지도?~~[* 아닌 게 아니라 둘 다 네 가지의 공통점들이 있는데, 첫째는 둘 다 [[개그 콘서트]] 출신, 둘째는 다소 비호감적인 외형과 토크 위주의 개그를 선보였었다는 것, 셋째는 [[리얼 버라이어티]]에서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신체적 능력이 비교적 우월했다는 것, 넷째는 한동안 병풍이였다는 것.(……)] 하지만 '남편의 자격' 편에서 [[정경미]]와 함께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 적이 있었으며, 결국 본의 아니게 남자의 자격의 종영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줬다는 [[소문]]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